▲도영심 회장(현,UN SDGs alumni Chair)이 평택시 다문화 가정 자녀들을 위한 영어교육에 나섰다. [스페셜경제 = 선다혜 기자]20여년 전 부터 우리나라 취약계층 자녀들을 상대로 진행한 'Hello Friends! 친구야! 영어로 놀자' 라는 프로그램은 주한미군과 외국유학자 등 영어구사 능력이 있는 사람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행되며 어떠한 외부 지원없이 놀이교재 및 아이들 간식도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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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cember 20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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